영하 추위에도 백화점 오픈런, 그 이유는?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 매장 앞은 영하 8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개점 전부터 긴 대기 줄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약 20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담요와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며 백화점 문 열기를 기다렸습니다. 특히 루이비통과 까르띠에 매장 앞은 더욱 북적였으며, 한 중국인 관광객은 루이비통 가방 구매를 위해 8시간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구매 시 중국보다 40만~50만원 저렴하다고 말하며, 몇 달 전 방문 때도 쇼핑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원화 약세로 인해 외국인들의 구매력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매출 급증, 백화점 실적 견인원화 약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국내 주요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