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故 송도순을 기억하다배우 배한성이 故 송도순 성우를 떠올리며 깊은 슬픔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17년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으며, 배한성은 송도순을 '동료 이상의 존재'로 기억했다. 송도순, 배한성 딸들에게 특별한 존재배한성은 인터뷰에서 송도순이 자신의 두 딸을 각별히 챙겨주었다고 밝혔다. 명절마다 용돈을 챙겨주는 등, 친이모 못지않은 따뜻한 마음을 베풀었다고 회상하며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17년의 동료애: '함께 가는 저녁길'두 사람의 인연은 1960년대 동양방송(TBC)에서 시작되어, TBS 개국 후 '함께 가는 저녁길'을 17년간 함께하며 굳건한 동료애를 다졌다. 배한성은 송도순을 '대장부 같은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기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