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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6

팀 코리아, 개회식 22번째 입장! 웃음과 세리머니로 빛난 순간들

팀 코리아, 개회식 22번째로 입장하다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22번째 순서로 당당히 입장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 선수와 스피드 스케이팅의 박지우 선수가 태극기를 앞세워 선수단을 이끌었으며, 선수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과 함께 태극기를 힘차게 흔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세리머니, 축제의 장을 열다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선수는 목마를 타고 한국이 적힌 종이를 들어 올리는 재치 있는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새벽 밀라노와 코르티나 등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각국의 선수들이 쏟아내는 다채로운 세리머니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디제잉 공연과 함께 시작된 개회식에서 각국 선수단은 개성 넘치는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

이슈 2026.02.07

컬링 오심 논란, 선수들은 '액땜'이라 말했지만... 진실은?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전 오심 논란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정영석 조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기권 선언 없이 심판이 경기를 임의로 종료시켜 오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컬링은 바둑의 '불계승'처럼 사실상 승부를 뒤집기 어렵다면 경기 도중 끝낼 수 있지만, 야구처럼 심판이 콜드게임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먼저 기권을 선언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심판이 규정을 착각한 듯 오심을 하여 경기를 조기에 종료시켰습니다. 대한민국은 스웨덴에 3대10으로 패배했습니다. 심판의 오심, 선수들의 반응김선영 선수는 "원래 첫 번째로는 (심판이) 실수한 거긴 해요. 착각하고 끝내야 된다 말한 상황이긴 해서."라며 심판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정영석 선수는 "이 무대가 소중한 만큼 경기 결과..

스포츠 2026.02.05

컬링 오심 논란, 선수들은 '액땜'이라 말했지만... 진실은?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전 오심 논란의 전말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정영석 조가 스웨덴과의 예선 1차전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경기가 조기 종료되는 황당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3대10으로 뒤지던 6엔드 상황에서 선수들의 기권 선언 없이 심판이 먼저 경기를 끝내자고 말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컬링에서는 바둑의 '불계승'처럼 승부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기권이 가능하지만, 야구의 콜드게임처럼 심판이 임의로 경기를 종료시킬 수는 없습니다. 신미성 대한컬링연맹 상임심판은 "12점을 따면 역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종료시킨 것은 심판으로서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선수들의 긍정적인 태도, '액땜'으로 승화황당한 오심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선영-정영석 선수는 다음 경기를 기약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

이슈 2026.02.05

최민정, 김길리에게 호재? 쇼트트랙 '최대 라이벌' 스휠팅, 올림픽 출전 불투명… 여자 1500m 판도 흔들릴까

네덜란드 쇼트트랙,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고심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네덜란드왕립빙상연맹(KNSB)이 고심에 빠졌습니다. 2026 올림픽에 나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쉬자너 스휠팅을 발탁하는 것을 두고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매체 'NOS'는 5일(한국시간) "KNSB는 스휠팅의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 선수 선발 결정을 연기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스휠팅, 올림픽 출전 불확실성 속 마지막 기회매체는 "스휠팅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출전 여부를 아직 확정받지 못했다"라며 "당초 KNSB 선발위원회는 오늘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잔드라 벨제부르, 미헬러 벨제부르, 셀마 파우츠..

스포츠 2026.01.06

스휠팅, 쇼트트랙 복귀? 최민정-김길리 '긴장'… 네덜란드, 동계올림픽 '이도류' 꿈꾸나

네덜란드 쇼트트랙의 '핵심' 스휠팅, 올림픽을 향한 '두 개의 꿈'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네덜란드의 쇼트트랙 영웅, 쉬자너 스휠팅이 롱트랙 전념 후 쇼트트랙으로 깜짝 복귀하여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네덜란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출전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스휠팅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쇼트트랙 여왕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롱트랙으로 전향한 후에도 10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지만, 쇼트트랙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불태우며 '이도류'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

스포츠 2026.01.04

중국 쇼트트랙, 100전 100패 굴욕… 해체 요구까지? 한국 쇼트트랙의 눈부신 질주

중국 쇼트트랙, 부진의 늪에 빠지다중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또다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중국 팬들 사이에서 해체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중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여러 종목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며 많은 팬을 크게 실망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노메달에 그치며, 팬들의 실망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여자 500m와 10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1500m에서도 7위를 기록했으며, 3000m 계주마저 파이널 A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 월드투어 1~3차 대회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얻지 못하면서, 중국 쇼트트랙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올림픽 출전권 확보..

스포츠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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