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어린 시절의 그림자노희지 앵커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청각장애 3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활발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숨기기에 급급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친구들에게조차 자신의 장애를 털어놓지 못했고, '사오정', '4차원'이라는 별명은 깊은 상처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발표를 좋아하고 학급 반장을 맡았던 그녀는, 남들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 나갔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얼마나 강인한 정신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고립에서 연대로, 세상과의 소통성인이 된 후 청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