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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3천만 원의 따뜻한 손길: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통 큰 기부, 신입생 930명에게 희망을!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통 큰 기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헌신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여주대학교에 9억 3천만 원을 기부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우 회장은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으로서, 여주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신입생 930명에게 100만 원씩 장학금 지급: 꿈을 향한 첫걸음을 응원하다이번 기부를 통해 여주대학교 신입생 930명은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이는 성적이나 자격 조건에 관계없이 모든 신입생에게 지급되는 파격적인 지원입니다.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생들이 학업에..

이슈 2025.06.17

대학에서 벌어진 욱일기 논란, 예술의 경계를 넘은 혐오 표현

혐오적 예술작품의 등장서울의 한 4년제 사립대학교 예술학과 남학생이 욱일기를 본떠 그린 뒤 '조센징'이라는 혐오 발언과 함께 여자들을 임신시키겠다는 주장을 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예술작품 전시를 넘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학생 A 씨는 과제전의 일환으로 교내에 혐오성 짙은 그림 4개를 전시했으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표현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행위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전시된 작품의 충격적인 내용A 씨는 욱일기를 위에 태극기를 그려 넣은 그림과 함께 '조선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유일한 나라. 나는 외친다. 예쁜 아이돌과 예쁜 여배우 그리고 예쁜 길거리 여자 모두를 임신시켜 유전자 남기고 싶다'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많은 학생들에..

이슈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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