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화재, 14명 사망자 확인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연락이 두절되었던 직원 1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화재는 어제 낮에 시작되어 10시간 반 만에 진화되었으나, 붕괴 위험으로 인해 실종자 수색이 늦어졌습니다. 마지막 실종자 4명은 오늘 오후에 발견되었으며, 이로써 총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상자 또한 59명으로 늘어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필사의 탈출, 그러나 커진 인명 피해화재 당시 공장 안에서는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왔고, 직원들은 창밖으로 몸을 던지며 필사의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매우 빠르게 번지면서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출동 당시 이미 추락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