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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

차가운 저수지, 친구 3명의 생명을 구하고 별이 된 중학생

어린 영웅의 숭고한 희생차가운 겨울, 저수지에서 친구들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한 중학생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첫 ‘의로운 시민’으로 인정받은 고(故) 박건하 군의 숭고한 희생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교훈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고, 그의 용감한 행동은 우리 사회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사고의 순간: 절망 속에서 피어난 용기사고는 지난 1월, 대구 달성군 서재리의 한 저수지에서 발생했습니다. 함께 놀던 친구들이 갑작스럽게 물에 빠지자, 박건하 군은 망설임 없이 주변에 있던 낚싯대와 나뭇가지를 이용해 친구들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세 명의 친구들을 먼저 구출했지만..

이슈 2025.07.09

투표록, 길거리에 버려지다: 대구 선관위의 황당한 관리 실태

충격적인 발견: 폐기물 더미 속 투표록대구시 진천동의 한 주택가, 대선에 사용되었던 기표 용구들이 길가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기표대, 칸막이, 투표지 상자들과 함께, 폐기를 앞둔 고물 더미 속에서 뜻밖의 투표록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에는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냅니다. 발견자는 '개인 인수인계 대장처럼 사인이 돼 있고 그래서 이런 건 보안을 철저히 해서...'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투표록의 중요성: 선거의 투명성을 책임지는 문서이번에 발견된 투표록은 투표관리관의 서명과 날인이 찍혀 있었으며, 선거인명부 등재자 수, 투표용지 수령 매수 등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었습니다. 투표 사무원과 각 정당 참관인의 이름, 해당 투표소의 특기사항까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

이슈 2025.06.17

대구 교사 급여 환수 논란, 5년 치만 반환 결정

대구지법의 역사적인 판결대구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최근 대구교사노동조합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은 대구시교육청이 과거 수십 년간 소급해 요구한 교사 급여 환수 시효를 '최근 5년'으로 제한하며, 과다 지급된 급여의 환수에 대한 법적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호봉 획정 오류로 인해 발생한 불합리한 상황을 바로잡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법원의 결정 이유재판부는 과다·과소 지급된 보수 조정에 대해 형평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멸시효를 통일적으로 5년으로 적용하는 것이 양측의 이해관계를 조절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사들에게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교사들에게 법적 안정성을 제공..

이슈 2025.06.06

대구 북구의원, 선거 유세 중 폭행 당해! 경찰 수사 착수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최근 대구 북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기초의원이 선거 유세 중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6시 30분경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유세 중이던 채장식 의원이 북구 주민 A씨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러한 폭행 사건은 정치적 분위기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고 있으며,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폭력과 그 여파폭행 사건은 단순한 폭력이 아닌 정치적 폭력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민주당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거 유세를 넘어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

이슈 2025.06.03

사전투표 이틀째, 1천만 유권자 돌파! 대구의 저조한 투표율은?

사전투표,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다사전투표가 진행된 이틀째, 투표 유권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역사상 최단 기록으로, 투표율이 23.33%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는 아침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며 활기를 띄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035만8501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습니다.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 16시간 만에 이룩한 성과로, 지난해 대선과 비교했을 때 1.71%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이처럼 높은 참여율은 유권자들의 정치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역별 투표율 현황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17%)으로, 이어서 전북(38.38%), 광주(37.29%), 세종(26.72%) 등이 뒤를 ..

이슈 2025.05.30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치 기록한 3.55% 투표율!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의 의미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평균 투표율이 3.55%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고치로,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총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57만5916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는 2014년 지방선거 이후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제도의 역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이전 대선과 총선의 투표율을 크게 웃도는 결과입니다. 지역별 투표율 현황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7.36%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전북 6.67%, 광주 5.97%, 세종 3.94% 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대구는 2..

이슈 2025.05.29

대구 북구 주민들, 안전한 대피를 위한 초등학교로 이동

대구 북구, 주민 대피령 발령대구 북구에서는 동변동, 서변동 및 구암동 주민들에게 인근 초등학교로의 대피를 권장하는 긴급 안내를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발생한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지역 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대구 북구청은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신속하게 대피 절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대피 장소로 지정된 초등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구체적인 대피 방법과 일정은 앞으로 추가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대피 이유와 상황이번 대피령은 지역 내 발생한 특정 상황에 따라 발령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대구 북구청은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되..

이슈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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