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세계선수권 불참… 휴식 선택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 선수가 다가오는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무릎과 발목 통증을 호소해 온 최민정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최민정 선수 대신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6위였던 최지현 선수가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최민정 선수가 한국 쇼트트랙 역사에 남긴 위대한 발자취와 함께, 선수로서의 건강 관리와 다음 시즌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올림픽 주역들, 세계선수권 무대 뛴다최민정 선수를 제외한 2026 올림픽 출전 선수 9명은 세계선수권대회에 그대로 참가합니다. 남자부에서는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