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국회, 100일간의 대장정 시작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 국회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거대 의석을 앞세운 민주당은 3대 특검을 고리로 입법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입법 폭주를 막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국회는 검찰, 언론, 사법 개혁 등 각종 쟁점 법안 처리를 두고 여야 간의 치열한 대립이 예상됩니다. 특히 3대 특검의 수사 기간, 인력, 범위를 늘리는 '더 센 특검법'이 주요 뇌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내란특별법' 제정 추진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내란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현희 위원장은 내란재판부 설치 검토 의사도 언급하며, 사법부의 공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