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 '공짜' 전자제품의 진실SNS에서 '적금처럼 원금 보장, 에어팟 프로 증정' 광고에 혹해 상조 상품에 가입했던 A씨. 알고 보니 이는 사은품이 아닌 결합상품 계약이었고, 해약을 요구하자 전자제품 비용으로 300만원을 요구받았습니다. 만기까지 200개월을 납입해야 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이처럼 고가 전자제품을 미끼로 한 상조 결합상품의 기만적인 판매 방식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폐업과 환불 거부, '사은품'도 계약의 일부?또 다른 피해자 K씨는 월 5만9000원씩 납입하면 원금 환급이 가능하다는 말에 건조기를 사은품으로 받고 상조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업체가 폐업하자 납입금 환불을 요구했지만, 받은 건조기 역시 계약의 일부라며 환불을 거부당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