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90억 재산 노린 68세 간병인, 102세 아버지와 혼인신고…대만 발칵 뒤집힌 사연

pmdesk 2026. 2. 7. 11:46
반응형

충격! 102세 아버지와 68세 간병인의 수상한 혼인신고

대만에서 68세 간병인이 102세 노인과 가족 몰래 혼인신고를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인의 자녀들은 간병인이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을 노리고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며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진은 지난 3일 타이중의 한 병원 앞에서 벌어진 몸싸움 끝에 간병인과 아버지를 분리하는 모습입니다. 이 사건은 대만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90억 재산, 간병인의 치밀한 계획

사건의 발단은 10년 넘게 노인을 돌봐온 68세 간병인 라이모 씨였습니다. 그는 과거 부동산 중개업으로 7억~8억 대만달러(약 325억~37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을 축적한 102세 왕모 씨의 재산을 노렸습니다. 간병인은 가짜 증인들을 동원해 왕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후 토지, 부동산, 보험금 등 약 2억 대만달러(약 92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본인과 자녀들 앞으로 이전하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가족 몰래 진행된 혼인신고, 뒤늦게 밝혀진 진실

왕 씨의 자녀들은 지난해 11월 아버지의 성년후견인 선임을 법원에 신청했다가 지난달 5일, 간병인과 아버지의 혼인신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녀들이 본가로 찾아갔지만, 간병인은 출입을 거부하고 아버지와의 연락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자녀들은 간병인을 강제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지난 3일 병원 앞에서 몸싸움 끝에 아버지를 모셔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공무원의 해명과 자녀들의 법적 대응

자녀들은 판단력이 떨어진 102세 노인의 혼인신고를 기계적으로 처리한 공무원에게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공무원은 노인이 질문에 정상적으로 답변하여 호적 등록을 승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자녀들은 아버지의 혼인 무효화를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병인 측 역시 노인의 자녀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하는 등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90억 재산 둘러싼 102세 노인과 간병인의 진실 공방

대만에서 68세 간병인이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 후 재산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녀들은 간병인의 재산 편취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간병인 측도 맞고소를 하며 진실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 사건, 궁금하신 점들

Q.간병인이 90억 원 상당의 재산을 빼돌린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A.간병인은 가짜 증인들을 동원하여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후, 토지, 부동산, 보험금 등 약 2억 대만달러(약 92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본인과 자녀들 앞으로 이전했습니다.

 

Q.102세 노인의 혼인신고는 어떻게 가능했나요?

A.자녀들은 판단력이 떨어진 노인의 혼인신고를 공무원이 기계적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하지만, 해당 공무원은 노인이 질문에 정상적으로 답변하여 승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Q.향후 법적 절차는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노인의 자녀들은 혼인 무효화를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간병인 측도 노인의 자녀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하는 등 법정 공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