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속 100만원, 사라진 용돈의 사연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양말에 넣어 은행에 가던 80대 할머니가 길에서 돈을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할머니는 분실 사실을 인지한 지점을 기준으로 왕복 2km를 오가며 돈을 찾아봤지만 허사였습니다. 절박한 마음에 김포 사우지구대를 찾은 할머니는 경찰관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경찰관의 헌신적인 수색, 희망을 찾다
신고를 접수한 정현조 경위는 할머니를 순찰차에 태우고 함께 이동 경로를 돌아보며 잃어버린 현금을 찾아 나섰습니다. 수색 과정에서 정 경위는 할머니의 집과 은행 사이 중간 지점 인도에서 현금이 들어 있던 낡은 금색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할머니는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사례금을 건네려 했지만, 정 경위는 이를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오간 순간, 감사의 눈물
정 경위는 할머니가 은행 업무를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 민원인의 마음에 공감했다'며 '작은 도움이었지만 어르신께 힘이 됐다면 큰 보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작은 신고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을 달군 감동 후기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함께 찾아주신 분 얼마나 보람되셨겠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다. 정말 다행이다'라며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또한 '마음이 따뜻해진다.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었을 텐데 추운 날 끝까지 책임지고 찾아주신 경찰관님이 있어 대한민국이 든든하다'는 반응과 함께, 할머니께 용돈을 드린 손주, 돈을 모아둔 할머니, 그리고 돈을 찾아준 경찰관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잃어버린 100만원, 되찾은 따뜻한 이야기
손주 용돈 100만원을 잃어버린 80대 할머니가 경찰의 도움으로 현금을 되찾은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경찰관의 헌신적인 수색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할머니는 소중한 돈을 되찾았고, 이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길에서 현금을 주웠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습득한 현금은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에 신고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일정 기간 주인을 찾지 못하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Q.분실물을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할 때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요?
A.분실한 물건의 종류, 분실 시간 및 장소, 특징 등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면 경찰의 수색 및 수사에 도움이 됩니다.
Q.경찰관에게 사례금을 드리고 싶을 때 거절당할 수 있나요?
A.공무원은 법령에 따라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례금을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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