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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 '대전 예수' 와이스, MLB서 2패째…'승리 없이 ERA 7.36' 위기

pmdesk 2026. 4. 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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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전 초반부터 흔들리는 와이스

한때 '대전 예수'라 불리며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초반부터 위기를 맞았습니다. 와이스는 최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했으나, 2.1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며 시즌 2패(0승)를 기록했습니다. 평균자책점은 7.36까지 치솟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대와 달리 무너진 마운드

이날 경기에서 와이스는 3회 말 구원 등판하여 3회는 잘 막아냈지만, 5회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뒤 좌월 투런포를 허용하며 실점했습니다이후에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볼넷을 내주고 강판당했습니다팀은 결국 6-9로 패배했고, 결승점을 내준 와이스에게 패전이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실책과 불운이 겹치며 2.2이닝 7실점(6자책)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은 이후 두 번째 패배입니다.

 

 

 

 

한화 시절 '대전 예수'의 영광

와이스는 202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16경기 91.2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30경기 178.2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대전 예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코디 폰세와 함께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로 활약하며 한화의 2위 도약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MLB 진출 과정과 현재 상황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와이스는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습니다하지만 팀의 선발진 보강으로 인해 입지가 불안정해졌고, 설상가상으로 스프링 트레이닝 직전 삼촌상을 당하는 등 개인적인 악재까지 겹쳤습니다시범경기에서도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선발이 아닌 불펜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과거 불펜 등판에 대한 거부감을 보였던 와이스는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연이어 무너지며 마이너리그 강등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와이스, MLB서 '승리 없이 2패'…KBO 영광 재현할까?

한때 KBO 리그를 평정했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MLB 데뷔 초반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연이은 패배와 높은 평균자책점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와이스가 다시 한번 반등에 성공하여 MLB에서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와이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라이언 와이스는 언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나요?

A.라이언 와이스는 2024년 리카르도 산체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습니다.

 

Q.KBO 리그에서 와이스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4년에는 16경기 91.2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30경기 178.2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Q.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KBO 리그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MLB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선발진이 약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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