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조증, 겨울철 불청객
건강은 모든 행복의 기본이자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N+라이프의 신규 코너 ‘건강하세요?’는 매주 목요일,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그 예방법, 건강 정보와 상식, 꿀팁을 다채롭게 다룬다. 건강에 소홀해 크고 작은 질병을 겪는 현대인에게 따듯한 안부 인사 같은 코너가 되길 바란다.

가을, 겨울철 피부건조증, 왜 심해질까?
일시적인 가려움증으로 여기기 쉬운 피부건조증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괴로움이 지속된다. 특히 가을과 초겨울에는 대기 중 습도가 50% 이하로 뚝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이 빨라진다. 또한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 신진대사가 둔화하고 피지 분비량이 줄어 피부 장벽이 더욱 약해지는 것도 주된 원인이다.

피부건조증, 방치하면 어떤 문제가?
일시적인 가려움증으로 여기기 쉬운 ‘피부건조증’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괴로움이 지속된다. 특히 당장 가려움을 해결하고자 긁다 보면 2차 감염이나 다른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건조증의 주요 증상
피부건조증의 가장 흔하고 괴로운 증상은 가려움증(소양증)이다. 초기에는 피부가 푸석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고 하얀 각질(인설)이 일어난다. 마치 비늘처럼 보이기도 한다. 주로 정강이, 팔, 허벅지, 옆구리 등 피지선 분비가 적은 부위에 잘 생긴다.

가려움증, 언제 더 심해질까?
가려움증은 특히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뜨거운 물로 샤워한 직후, 또는 난방이 강한 실내에 있을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피부건조증,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핵심은 ‘보습’과 ‘환경 관리’다. 샤워나 목욕은 미지근한 물(약 38°C)로 10~15분 이내에 짧게 마치는 것이 좋다.

피부건조증 관리 꿀팁
세정제는 약산성이나 중성 제품을 사용하고, 샤워 직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가급적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전신에 충분히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 적정 습도(40~60%)를 유지하고, 과도한 난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건조증, 3분 보습과 환경 관리로 극복!
찬 바람이 불면 더욱 괴로운 피부건조증, 긁지 말고 3분 안에 보습하고, 실내 습도 유지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건강한 피부를 지켜나가세요!

피부건조증, 궁금증 해결!
Q.피부건조증, 왜 가을, 겨울에 심해지나요?
A.찬 바람과 낮은 습도로 인해 피부 수분 증발이 빨라지고, 피지 분비가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Q.피부건조증,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3분 이내 보습제 사용, 적정 실내 습도 유지, 약산성 세정제 사용, 충분한 수분 섭취, 면 소재 옷 착용 등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Q.긁으면 안 된다는데, 너무 가려워요!
A.긁으면 2차 감염이나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려울 때는 차가운 물로 찜질하거나,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1분만 참으면 신경이 활성화되지 못해 가려움이 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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