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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에 '합당 마지노선' 제시…설 연휴 전 결정 촉구

pmdesk 2026. 2. 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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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에 합당 데드라인 통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하여 '설 연휴 시작일인 2월 13일까지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는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 이 기한까지 민주당의 명확한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던 일로 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양당 당원과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설 연휴 이후 실망감이 더욱 확산될 것을 우려한 조치입니다.

 

 

 

 

합당 선결 과제 제시 및 노선 갈등 우려

조 대표는 합당 논의의 선결 과제로 '사회권 선진국' 비전 수용, 정치개혁 실천, 기초선거구제 개혁 제안 실천, 제7공화국 개헌 여부, 그리고 토지공개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토지공개념을 둘러싼 진보적 정책에 대한 양당 간의 노선 갈등이 부상하는 가운데, 민주당 일각에서는 혁신당의 노선이 민주당의 정체성을 흔들고 국정 기조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혁신당은 이를 '색깔론 공세'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 상황에 대한 비판

조 대표는 민주당 내부 상황에 대해 '생산적 논쟁이 아닌 권력 투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총선 공천권과 차기 대권을 둘러싼 권력 투쟁 과정에서 혁신당과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지분 밀약설, 색깔론 동원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행위가 통합 논의에 심각한 장애물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자신과 혁신당을 민주당 내부 권력 투쟁에 이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우당(友黨)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표 간 만남 제안 및 향후 논의 방향

조 대표는 민주당의 공식적인 합당 결정이 내려진다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을 제안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합당 이후의 다음 단계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합당 추진에 대한 조국혁신당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민주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향후 정치적 행보를 결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합당 시한 임박, 조국의 결단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합당 관련 최종 입장을 설 연휴 전까지 밝힐 것을 요구하며 사실상 마지노선을 설정했습니다. 이는 양당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명확한 비전과 정책적 합의를 바탕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조국혁신당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민주당의 결정에 따라 향후 총선 구도와 정계 개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당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조국 대표가 합당 마지노선으로 2월 13일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설 연휴 시작일인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촉구한 것은, 더 이상 논의를 지연시키기보다 명확한 결정을 통해 양당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감을 해소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함입니다.

 

Q.합당 선결 과제로 제시된 내용들은 무엇인가요?

A.'사회권 선진국' 비전 수용, 정치개혁 실천, 기초선거구제 개혁 제안 실천, 제7공화국 개헌 여부, 토지공개념에 대한 입장 표명 등입니다. 이는 양당 간의 정책적, 이념적 차이를 명확히 하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Q.조국 대표가 민주당 내부 상황을 '권력 투쟁'이라고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합당 논의 과정에서 혁신당과 조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지분 밀약설, 색깔론 등이 제기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통합 논의를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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