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천서 대전까지 19만원 택시비, 이교훈의 뜨거운 한화 이글스 적응기

pmdesk 2026. 4. 15. 17:07
반응형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대전행 택시 여정

두산 베어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전격 트레이드된 투수 이교훈(26)이 트레이드 발표 반나절 만에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13일 두산 선수단과 함께 인천 SSG 랜더스 원정 경기를 위해 숙소에 머물렀던 이교훈은, 14일 오전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급하게 짐을 싸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이동에 택시비만 19만 원이 나왔지만, 한화 구단에서 이를 지원해주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만들었습니다.

 

 

 

 

김경문 감독과의 첫 만남, 뜨거운 환영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도착한 이교훈은 김경문 한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이교훈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으며, 이교훈은 감독님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정확한 말씀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긴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고 시절 선배인 강백호 선배의 환영도 큰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팀에서의 각오와 친정팀에 대한 도전

2019년 두산에 입단한 이교훈은 1군 통산 59경기에 등판했습니다. 불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한화는 베테랑 타자 손아섭을 내주고 이교훈을 영입했습니다. 이교훈은 자신의 빠른 볼과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을 어필하며 한화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만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양의지 선배님은 약점이 없는 타자라 한번 이겨보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감독의 계획, 차근차근 준비하는 이교훈

이교훈은 한화 유니폼을 입자마자 분주한 하루를 보냈지만, 김경문 감독은 당장 1군 경기에 투입하기보다는 선수단과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줄 계획입니다. 김 감독은 이교훈이 코치진 및 동료 선수들과 편하게 지내며 훈련할 시간을 가진 후, 2군에서 1군 등판을 준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시작, 이교훈의 뜨거운 열정

인천에서 대전까지 19만 원의 택시비로 화제를 모은 이교훈 선수가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카리스마에 압도되면서도 새로운 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이교훈은,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당장은 2군에서 준비하지만, 그의 뜨거운 열정이 곧 마운드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교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교훈 선수의 이전 기록은 어떤가요?

A.이교훈 선수는 201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1군 통산 59경기에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7.28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1군 기록이 없습니다.

 

Q.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화 이글스는 불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를 두산 베어스에 내주고 이교훈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또한 두산은 이교훈 선수와 현금 1억 5000만 원을 함께 한화에 지급했습니다.

 

Q.김경문 감독은 이교훈 선수를 언제 1군에 투입할 계획인가요?

A.김경문 감독은 이교훈 선수가 팀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2군에서 1군 등판을 준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장 1군 경기에 투입될 예정은 아닙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