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혜훈 후보자 사퇴 촉구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차남, 집 근처 지역아동센터 공익근무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이 집에서 7km 떨어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를 했다고 지적했다.

삼남, '직주근접' 공익요원 근무
이 후보자의 삼남은 집에서 불과 2.5km 떨어진 방배경찰서에서 공익근무를 했다.

자료 미제출, 의혹 증폭
박 의원은 “이 후보자는 두 아들이 왜 공익근무를 했는지, 어떤 업무를 했는지, 어떠한 자료와 근거도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남, KIEP 취업 '부모 찬스' 의혹
최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 후보자의 장남이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취업 당시 제출한 논문에 "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정황이 드러났다"며 "'부모 찬스'를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비판했다.

야당, 강도 높은 비판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조국 사태급 후폭풍'을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핵심만 짚어보는 이번 논란
이혜훈 후보자를 둘러싼 아들들의 병역 및 취업 특혜 의혹이 제기되며, 국민의힘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차남과 삼남의 공익근무, 장남의 연구원 취업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불거지며, '부모 찬스' 논란까지 더해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혜훈 후보자 아들들의 병역 특혜 의혹은 무엇인가요?
A.차남과 삼남이 집 근처에서 공익근무를 한 점, 특히 차남이 근무한 기관에서 공익근무 요원을 처음 받은 시기가 차남의 근무 시기와 일치한다는 점 등이 의혹의 핵심입니다.
Q.장남의 취업 관련 의혹은 무엇인가요?
A.장남이 KIEP 취업 당시 제출한 논문에 이혜훈 후보자의 배우자가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점, 그리고 당시 KIEP 원장과 부원장이 이 후보자와 서울대 동문이라는 점 등이 '부모 찬스' 의혹을 낳았습니다.
Q.앞으로 이 사안은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나요?
A.야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으며, 대통령실의 입장 발표와 함께 관련 자료 공개 여부가 주목됩니다. 만약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치적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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