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1호 절친' 톨가이 아슬란, 한국 땅 밟지 못했다
과거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함께 뛰며 두터운 우정을 쌓았던 톨가이 아슬란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잠시 고향 독일로 떠났습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 구단은 아슬란이 왼쪽 가자미근 부상 치료를 위해 지난 17일 독일로 향했으며, 3월 초 일본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FC 서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를 앞두고 한국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이어진 특별한 우정
아슬란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함부르크에서 함께 훈련하며 핵심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함께 휴가를 떠나고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될 정도로 가까웠으며, 2012년 훈련 중 손흥민을 보호하려다 대신 부상을 입었던 일화는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의리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유럽 명문 거쳐 J리그 평정한 아슬란의 부상 악재
베식타스, 페네르바체, 우디네세 등 유럽 명문 클럽을 거친 아슬란은 지난해 호주 멜버른 시티에 입단했습니다. 토트넘 투어 당시 손흥민과 재회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올 시즌 J리그에 진출한 아슬란은 18경기 10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지만, 무릎 부상에 이어 종아리 근육인 가자미근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그치며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결국 FC 서울과의 ACLE 경기에 명단 제외되었습니다.

팬들의 응원 속 독일에서 집중 치료 예정
절친 손흥민의 나라에서 활약할 기회를 부상으로 놓친 아슬란을 향해 히로시마 구단과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팬들은 SNS를 통해 '진짜 심각한 건 아니길', '독일에서 완쾌해서 3월에 웃으며 만나자'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구단은 아슬란이 본국인 독일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절친 톨가이, 부상으로 한국행 무산…J리그 복귀는 3월 초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절친으로 알려진 톨가이 아슬란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한국 입성이 무산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치료를 받고 3월 초 일본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J리그에서 맹활약하던 그에게 부상 악재가 겹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톨가이 아슬란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톨가이 아슬란은 누구인가요?
A.톨가이 아슬란은 과거 독일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축구 선수로,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 소속입니다.
Q.어떤 부상으로 한국에 오지 못했나요?
A.왼쪽 가자미근(종아리 근육) 부상 치료를 위해 독일로 떠났기 때문에 한국행이 무산되었습니다.
Q.언제 일본으로 복귀하나요?
A.3월 초 일본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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