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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7위에도 헝가리 언론 극찬…'올리베르 킴' 4년 뒤 알프스 대회 정조준

pmdesk 2026. 2. 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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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1500m 7위에도 헝가리 언론 찬사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7위를 차지한 김민석 선수가 헝가리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여러 헝가리 매체는 김민석 선수의 분투를 높이 평가하며,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헝가리에 '작은 씨앗'을 틔웠다고 보도했습니다특히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헝가리가 거둔 두 번째로 훌륭한 성적이라며 그의 활약을 치켜세웠습니다김민석 선수는 1분45초13의 기록으로 7위에 올랐으며, 이는 헝가리 선수단 중 피겨 스케이팅 페어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올리베르 킴, 헝가리의 희망으로 떠오르다

헝가리 언론은 김민석 선수를 '올리베르 킴'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4년 후 알프스 동계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대했습니다헝가리 'fradi'는 김민석 선수가 시즌 최고 기록을 찍는 인상적인 역주를 펼쳤다고 보도하며, 초반부터 상대 랭커를 압도하는 모습을 칭찬했습니다또한 '마기아르 네메트'는 김민석 선수가 매우 강력한 스타트를 선보이며 이틀 전 팀 추월에서 중국의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던 류한빈을 여유 있게 제압했다고 전했습니다1500m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왕중왕전'으로 불리는 종목이며, 김민석 선수는 이 무대에서 최종 7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빛난 김민석의 의지

비록 3회 연속 올림픽 포디움 입성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김민석 선수는 극도의 실망감 속에서도 다음을 기약했습니다그는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와 인터뷰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하며, 훈련 프로그램에 일부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그는 "어떤 훈련은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어떤 부문은 너무 강도 높게 훈련하다 보니 오히려 스피드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이 점은 반드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년 뒤 알프스를 향한 약속과 사과

김민석 선수는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까지 앞으로 4년간 계속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결과는 정말 실망스럽다. 끝까지 나를 응원하고 믿어주신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다"며, 헝가리 사상 첫 스피드 스케이팅 올림픽 메달을 안겨드리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한 점에 대해 헝가리 빙상경기연맹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1일 매스스타트에서도 다시 한번 포디움 입성을 겨냥하며 마지막 레이스를 준비했습니다.

 

 

 

 

메달 불발에도 빛난 투혼, 헝가리의 미래를 그리다

김민석 선수는 1500m에서 7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헝가리 언론은 그의 투혼을 높이 평가하며 '올리베르 킴'이라는 이름으로 4년 뒤 알프스 동계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기대했습니다. 훈련 프로그램 개선 의지를 다진 그는 헝가리 빙상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을 다시 한번 불태웠습니다.

 

 

 

 

김민석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김민석 선수의 헝가리 이름은 무엇인가요?

A.김민석 선수는 헝가리로 귀화한 뒤 비공식적으로 '올리베르 킴(Oliver Kim)'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김민석 선수가 1500m에서 7위를 기록한 것은 헝가리 내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인가요?

A.김민석 선수의 7위는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헝가리 선수단이 거둔 성적 중 피겨 스케이팅 페어 다음으로 두 번째로 좋은 결과였습니다.

 

Q.김민석 선수는 다음 종목에 출전하나요?

A.네, 김민석 선수는 21일에 열리는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포디움 입성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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