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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에서 정상으로: 룰라 대통령, 홍익인간 정신으로 한국과 우정 나누다

pmdesk 2026. 2. 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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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출신, 닮은꼴 지도자들의 만남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특별한 우정을 나눴습니다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정치의 길에 들어선 이후 저와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여정, 인생 역정이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어린 시절 몸으로 배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열망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이러한 비슷한 삶의 궤적 덕분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랜 동지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고 덧붙였습니다룰라 대통령 역시 답사에서 "귀하의 인생 경로를 알고 나서부터 우리가 형제처럼 느껴진다"며 경제적 어려움, 일하다 입은 상처, 늦은 출생신고 등 공통점을 언급했습니다.

 

 

 

 

룰라 대통령,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

룰라 대통령은 답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철학을 언급하며 "민주주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사회 정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또한 태권도, 2002 월드컵, 그리고 한국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차례로 언급하며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습니다특히 그는 "한국의 건국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이 전 세계의 인류와 함께 같이 일할 수 있는 영광을 우리에게 걸어놓고 있다"고 말하며, 상호 협력과 인류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맞춤 한복으로 빛낸 정상 부부의 패션 외교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룰라 대통령의 배우자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만찬에 함께 참석하여 맞춤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이 한복은 두 정상 부부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한복 가게에서 함께 구입한 옷감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는 단순한 의복을 넘어, 양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우의를 다지는 특별한 패션 외교의 장이 되었습니다.

 

 

 

 

양국의 우정을 확인한 건배와 사우지

양국 정상은 만찬사 및 답사를 마친 후, 서로 맞춘 듯 양국의 건배사인 '건배'와 포르투갈어로 '건강'을 뜻하는 '사우지'(Saude)를 순서만 바꿔 외치며 우정을 확인했습니다이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기쁨을 나누는 순간이었습니다이러한 작은 제스처 하나하나가 양국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소년공에서 정상까지, 홍익인간 정신으로 맺은 우정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 특히 홍익인간 정신을 언급하며 한국과의 우정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정상 부부는 맞춤 한복을 입고 건배를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이런 점들이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Q.룰라 대통령이 언급한 '홍익인간' 정신이란 무엇인가요?

A.홍익인간은 한국의 건국 이념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정신을 의미합니다.

 

Q.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의 '소년공' 경험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A.두 정상 모두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일을 하며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서로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습니다.

 

Q.맞춤 한복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A.맞춤 한복은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양국의 정상 부인이 함께 맞춰 입음으로써, 한국 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을 상징하는 외교적 의미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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