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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떠나보낸 구준엽, 눈물 젖은 진심 고백.. "무너진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pmdesk 2026. 2. 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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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해, 준준

클론 멤버 구준엽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을 추모하며 한국 제작진과 만났습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고 서희원의 묘소를 지키고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묘 앞에 간이 의자를 마련해 앉아 있었으며, 묘비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 영원히 사랑해 - 준준'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문구는 두 사람이 결혼 발표 후 함께 새긴 커플 타투이기도 합니다.

 

 

 

 

눈물로 답할 수밖에 없었던 질문들

MC 장도연은 구준엽과의 인터뷰 당시 상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구준엽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나오지 않으실 줄 알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더 힘들게 누워 있는데'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장도연은 구준엽이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모든 질문에 눈물로만 답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하며, '그런 무너진 모습을 대중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20년 만의 재회,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별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처음 만나 1년간 열애 후 헤어졌습니다. 서희원은 이후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이혼했고, 구준엽과는 20여 년 만에 재회하여 2022년 부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및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구준엽은 당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리움으로 채워진 일상

사별 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준엽은 묵묵히 서희원의 묘지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희원의 동생이자 구준엽의 처제인 대만 배우 서희제는 지난해 10월, 구준엽의 근황을 전하며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서희제는 '우리 매형(구준엽)은 매일 언니가 묻힌 진바오산에 가서 밥을 먹는다'며 '그리고 매일 언니의 초상화를 그린다. 집안 가득 언니의 그림들로 가득하다. 언젠가 그 그림들로 전시회를 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

구준엽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을 향한 깊은 슬픔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그녀의 묘를 찾고 초상화를 그리며 사랑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구준엽과 서희원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구준엽과 서희원은 언제 처음 만났나요?

A.두 사람은 1998년에 처음 만나 1년간 열애했습니다.

 

Q.서희원은 언제 사망했나요?

A.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및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Q.구준엽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A.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의 묘를 매일 찾아 지키고 있으며,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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