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이준석 대표와의 인연
정의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최연소 국회의원' 타이틀을 얻었던 류호정 전 의원이 최근 목수로 전업한 근황을 전하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습니다. 류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말 부친상을 치렀을 당시, 서울에서 먼 창원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조문한 이준석 대표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KTX가 끊긴 시간에도 동대구까지 KTX를 타고, 이후 차량을 대여해 창원까지 오는 등 쉽지 않은 여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류 전 의원을 위로하기 위해 달려온 이 대표의 진심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밥값 실랑이, 최저임금 받는 류호정에게 밥 사준 이준석
이후 서울에서 만나 식사를 하게 된 두 사람은 훈훈한 밥값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류 전 의원이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준석 대표가 밥값을 내겠다며 나섰고, 결국 류 전 의원은 이 대표의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치적 만남을 넘어, 인간적인 교류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치 여정의 전환점, 목수로서의 새로운 시작
2020년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던 류호정 전 의원은 2024년 1월 정의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성남갑 공천을 받았으나 총선 직전 출마를 포기하며 제3지대 정치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1월, 그는 목수로 전업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개인 사업자로 2년째 일하고 있으며, 지인들의 주문과 쿠팡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최저임금 수준의 수입을 채워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류호정, 목수로서의 삶과 정치적 여정의 교차점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목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류호정 전 의원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의 인간적인 만남은 그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응원으로 해석되며, 최저임금 노동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며 얻는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류호정 전 의원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류호정 전 의원은 언제 목수로 전업했나요?
A.류호정 전 의원은 지난해 1월 목수로 전업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Q.류호정 전 의원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A.현재 개인 사업자로서 목수 일을 하고 있으며, 지인들의 주문과 쿠팡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수입을 채우고 있습니다.
Q.이준석 대표와 류호정 전 의원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A.류호정 전 의원의 부친상 당시 이준석 대표가 조문하러 온 것을 계기로, 이후 서울에서 만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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