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3연패를 막기 위한 양키스의 움직임
올해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대항마는 누구일까? 지난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1승 4패로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뉴욕 양키스가 초대형 트레이드 협상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양키스의 공격적인 선발 투수 영입 배경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선발투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양키스는 팔꿈치 수술에서 회복 중인 게릿 콜, 카를로스 로돈, 클라크 슈미트가 모두 개막 등판이 어려운 상황에서 또 다른 선발투수를 추가해야 한다.

에드워드 카브레라: 마이애미의 에이스, 160km 강속구의 위력
먼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카브레라는 지난 해 26경기 137⅔이닝 8승 7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하며 마이애미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했다. 무엇보다 카브레라의 장점은 어마어마한 구속의 빠른 공을 꼽을 수 있다.

프레디 페랄타: 17승, 사이영상 후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카브레라와 마찬가지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페랄타는 지난 해 33경기 176⅔이닝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치렀다.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물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5위에 랭크될 정도로 눈부신 피칭을 선보였다.

트레이드 협상 배경: 연봉과 FA 자격 획득
이들이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에 등장한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해 연봉 195만 달러를 받았던 카브레라는 연봉조정 자격이 있어 앞으로 연봉이 크게 오를 전망. 따라서 스몰마켓 구단인 마이애미가 감당하기엔 버거울 수 있다. 페랄타는 올해 연봉 800만 달러를 받으며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
과연 양키스가 특급 선발투수 영입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을까? 양키스는 지난 해 94승 68패(승률 .580)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동률을 이뤘으나 상대전적에서 밀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결국 디비전시리즈에서 토론토에 1승 3패로 밀린 양키스는 탈락의 쓴맛을 봐야 했고 여전히 그들의 우승 시계는 2009년에서 멈춰있는 상태다.

자주 묻는 질문
Q.양키스가 선발 투수 영입에 적극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게릿 콜, 카를로스 로돈, 클라크 슈미트 등 주요 선발 투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등판이 어려워, 전력 보강을 위해 최소 1명 이상의 선발 투수를 영입하려는 것입니다.
Q.에드워드 카브레라와 프레디 페랄타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카브레라는 160km에 달하는 강속구가, 페랄타는 17승을 거둔 뛰어난 성적과 함께 슬라이더 대신 커브와 체인지업을 활용하는 투구 완성도가 강점입니다.
Q.양키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요?
A.특급 선발 투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포스트시즌에서 토론토에 패배한 경험을 극복하고, 2009년 이후 멈춰있는 우승 시계를 다시 돌려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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