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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부모님, 영정사진 촬영으로 되새긴 인생과 사랑

pmdesk 2026. 2.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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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 부모님 영정사진 촬영 공개

배우 김승현 씨의 부모님이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를 통해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 작성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김승현 씨는 부모님께 미리 영정사진을 찍어두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돌아가신 후 후회하는 것보다 젊고 건강할 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진사는 장수 사진을 찍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도 언급하며 촬영을 도왔습니다.

 

 

 

 

아버지의 진심, '옥자 씨와 오래 함께 있고 싶다'

영정사진 촬영을 앞두고 김승현 씨의 아버지는 '남은 인생은 옥자 씨와 오래 함께 있고 싶다'며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옥자 씨를 위해 건강하기', '노후에 할 수 있는 일 구하기', '남은 인생이 길지 않아서 더 잘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을 살아 사진이 많지 않다며, 요즘은 언제든 찍을 수 있으니 사진이라도 많이 남기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어머니의 눈물, 과거의 아픔을 딛고

카메라 앞에 선 김승현 씨의 어머니는 '괜히 슬퍼진다. 금방 저기로 갈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과거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공장에 불이 나 아버지가 구치소에 수감되었을 때 우유 살 돈도 없어 공장에서 일하고 부업을 하며 돈을 벌어 아버지를 구치소에서 나오게 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아픔을 딛고 현재에 이르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건강할 때 남기는 추억, 미래를 위한 약속

촬영을 마친 김승현 씨의 아버지는 '우리가 가고 없으면 자손들이 이 사진을 보며 자라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건강할 때 찍어야지, 몸이 안 좋을 때 찍으면 의미가 없다. 남은 시간 동안은 재밌게 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영정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 현재의 건강함과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미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영정사진 촬영,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다

김승현 씨 부모님의 영정사진 촬영은 삶의 유한함을 인지하고 현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며, 미래의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남기려는 부모님의 사랑이 엿보이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김승현 부모님 영정사진 촬영 관련 궁금증

Q.김승현 부모님은 왜 영정사진을 찍게 되었나요?

A.김승현 씨가 새해를 맞아 부모님께 버킷리스트 작성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신 후 후회하기보다 젊고 건강할 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안했습니다.

 

Q.김승현 아버지의 과거 공장 관련 사연은 무엇인가요?

A.과거 공장에 불이 나서 아버지가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적이 있으며, 어머니께서 돈을 벌어 아버지를 구치소에서 나오게 했던 사연이 있었습니다.

 

Q.영정사진 촬영에 대한 부모님의 심정은 어떠했나요?

A.어머니는 '괜히 슬퍼진다'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했지만, 아버지는 '건강할 때 찍어야 의미가 있다'며 남은 시간을 즐겁게 살겠다고 말하는 등 복합적인 감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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