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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법정서 마스크 벗고 증언…'계엄령 사전 인지' 의혹에 '전혀 없었다' 일축

pmdesk 2026. 4. 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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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법정 증언대 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이날 김 여사는 검은색 뿔테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정에 들어섰으며, 재판장의 지적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증인신문에 임했습니다이는 김 여사가 재판부의 지적에 마스크를 벗은 첫 사례입니다.

 

 

 

 

계엄령 사전 인지 질문에 '없었다' 답변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김 여사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재판부가 비상계엄 선포 전후로 관련 언급이 있었는지를 재차 묻자 '전혀 없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이는 김 여사가 비상계엄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첫 사례로, 상당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며 증인신문은 30여 분 만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검 결과, 김 여사 관여 의혹 '사실 아냐'

앞서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김 여사는 박 전 장관 임명 과정 관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없었다'고 답하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감기 증상 호소에도 마스크 벗어

김건희 여사는 증인 선서 후 재판장이 '전염병 등 사유가 없으면 마스크를 쓰면 안 된다'고 지적하자 '지금 감기가 심하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재판부의 지시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증인신문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핵심 요약: 김건희 여사, 법정서 '계엄령 사전 인지' 의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재판장의 지적에 마스크를 벗고 답변했으나, 상당수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특검에서도 김 여사의 관여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마스크를 벗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재판장이 전염병 등 사유가 없으면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김 여사는 감기 증상을 호소했으나 지시에 따라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Q.김건희 여사는 계엄령 선포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나요?

A.김건희 여사는 재판에서 '없었다', '전혀 없었다'고 답하며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는 김 여사가 해당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첫 사례입니다.

 

Q.내란 특검 결과, 김건희 여사의 계엄령 관여 의혹에 대해 어떻게 나왔나요?

A.내란 특검은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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