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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비원 폭행 후 출국한 중국인 관광객, 처벌은 어떻게 될까?

pmdesk 2026. 2.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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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발생한 황당 사건

경복궁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경비원을 폭행하고 다음 날 바로 출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사건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정원 인근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임의동행하여 조사했으나, 경비원이 공무원이 아닌 공무직 근로자 신분이라는 점 때문에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출국정지 요건 미달로 처벌 어려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중국인 관광객 2명은 경찰 조사가 끝난 직후 다음 날 바로 출국했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출국정지 요청은 사형, 무기 또는 장기 3년 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혐의는 이러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법적으로 출입국 규제를 할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외국인 범죄에 대한 처벌 및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는 사례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향후 수사 및 처벌 절차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피의자들은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향후 이들은 약식 기소되어 벌금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피의자들이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경찰은 이들에 대해 수배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출국한 상태이므로 실제 처벌로 이어지기까지는 복잡한 절차가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복궁 폭행 사건, 처벌 가능성은?

경복궁 경비원 폭행 후 출국한 중국인 관광객 사건은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불가 및 출국정지 요건 미달로 인해 즉각적인 처벌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향후 약식 기소 및 벌금형 가능성이 있으나, 해외 도주로 인해 실질적인 처벌은 불투명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경비원을 폭행하면 무조건 공무집행방해인가요?

A.아닙니다.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려면 폭행 대상이 '공무원'이어야 합니다. 경복궁 경비원은 공무직 근로자 신분이므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아닌 일반 폭행 혐의가 적용됩니다.

 

Q.외국인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가면 처벌할 수 없나요?

A.완전히 처벌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약식 기소 후 벌금형이 내려지면, 피의자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경찰이 수배를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 공조를 통해 송환을 요청할 수도 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Q.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막을 방법은 없나요?

A.외국인 관광객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문화재 보호 및 질서 유지에 대한 안내 강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처벌 및 관리 시스템 강화에 대한 논의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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