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별, 김주영 배우의 갑작스러운 별세MBN ‘특종세상’, ‘수사반장’, ‘용의 눈물’, ‘정도전’ 등 시대를 풍미한 배우 김주영이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3세. 그의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고인의 유족은 고인이 젊은 시절 앓았던 폐결핵으로 인해 폐가 약해진 상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빛나는 연기 인생: 수많은 작품 속 그의 흔적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김주영은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이듬해 TBC로 이적하며 재데뷔했습니다. 그는 1980년 ‘수사반장’에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명성황후’, ‘정도전’ 등 굵직한 대하 사극에서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