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의 협상 거부 의사 재확인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일축하며 항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란과 미국 간 협상 시도 보도를 리트윗하며 협상 의지가 없음을 짧게 밝혔습니다. 이는 최고지도자 사망 후 전시 상황에서 이란의 군사·안보 총괄권을 쥔 그의 발언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망상, 중동을 혼돈으로 몰아넣다라리자니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망상적 환상이 이 지역을 카오스에 빠뜨렸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라리자니는 지난달 최고지도자로부터 국가 운영 업무를 위임받은 인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표적 대상이었음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