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창업 열풍, 자영업의 새로운 얼굴은퇴 후에도 활발한 경제 활동을 이어가려는 60대 이상 고령층의 창업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영업 시장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기대하며 부동산임대업에 뛰어드는 고령층이 급증하면서, 전체 임대사업자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0대 이상 개인·법인 사업자는 351만 명을 넘어 전체 사업자의 33.9%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수치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음식점이나 소매업을 넘어 개인 명의의 부동산임대업까지 포함한 결과입니다. 부동산 임대업, 고령층의 든든한 노후 대비책?고령층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