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허점 드러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이 열린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보안상의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되지 않았고, 연회장 근처에만 보안 구역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호텔 외부에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후 티켓 검사를 거쳤으며, 호텔 투숙객용 엘리베이터를 지나 연회장으로 향했습니다. 용의자가 호텔 투숙객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허술한 보안 구조가 용의자의 연회장 접근을 용이하게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용의자 접근 용이했던 보안 구조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호텔 투숙객으로 추정되며 보안 요원들이 설정한 경계선을 벗어나 연회장 근처까지 접근했습니다. 앤드류 맥케이브 전 FBI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