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셀 코리아' 멈추고 '바이 코리아'로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 Korea)' 심리가 완화되었습니다. 외국인은 12거래일 만에 코스피 순매수로 전환하며 국내 증시 수급에 숨통을 틔웠습니다. 3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928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5506억 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8526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팔자'로 시작했던 외국인은 오전 10시경부터 '사자'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19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 행진을 이어왔던 외국인의 행보에 쉼표가 찍힌 것입니다. 미-이란 전쟁 리스크, 바닥 찍었나?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종전 기대감을 반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