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의 합류, 단순한 타선 강화를 넘어선 효과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할 때 기대한 손아섭 효과는 단순히 타선 강화에 그치지 않는다. 노시환, 손아섭과의 끈끈한 관계손아섭이 한화에 온 뒤 4번 타자 노시환(25)도 부쩍 밝아졌다. 부산 선후배의 특별한 인연두 선수는 12년 차이가 나는 띠동갑 선후배이지만 같은 부산 출신으로 롯데 투수 최준용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손아섭, 노시환에게 긍정적 에너지 선사손아섭은 “같은 팀이 되고 나선 아직 춤을 안 추게 하고 있다”며 “(노)시환이랑 라커가 옆에 붙어있다. 힘든 시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노시환도 “선배님이 야구가 안 될 때 제가 옆에서 웃겨 드리고, 제가 안 될 때도 선배님이 자꾸 와서 웃게 해주셔서 서로 좋은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