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주·타로, 외국인 사로잡은 매력방탄소년단(BTS) 팬인 일본인 관광객 사토코 씨는 한국 여행 중 신점 체험을 위해 명동의 한 가게를 찾았습니다. 이처럼 한국식 점술 체험은 이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거 일부 마니아층의 전유물이었던 사주, 타로, 신점은 이제 관광 경험과 상담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직업군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는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필수 코스로 부상하는 사주 카페서울 명동, 홍대, 부산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판을 내건 사주·타로 가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예약 페이지를 운영하는 곳도 늘고 있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상담이 가능한 마스터를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