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정도원 회장 1심 무죄경기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1호' 피고인이 되었던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정도원 회장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지위에 있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법인이었던 삼표산업 역시 혐의 인정이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경영 책임자 범위, 법원의 판단은?재판부는 정도원 회장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하는 '사업을 대표하고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서 경영 책임자의 범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