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봄, 30만 아기의 탄생을 예고하다올해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분만 예정자가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작년보다 2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출산율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저출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신호로 다가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는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반등, 그 숨겨진 원인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에 따르면, 30대 초반 여성의 분만 예정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30~34세 여성의 분만 예정자 수는 작년보다 1만 1천 명이나 늘었으며, 35~39세 여성도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출산 연령대의 변화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