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000만원, 꿈이 아닌 현실이 되다새해 들어 서울을 중심으로 매달 1000만원 이상의 고액 월세 계약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의 월세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고액 월세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최고가 월세 계약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 전용 241㎡로 보증금 없이 월세 1530만원에 체결되었습니다.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하이츠파크' 전용 184㎡는 보증금 4억원, 월세 1400만원에, 강남구 삼성동 '아크로삼성' 전용 167㎡는 보증금 10억원, 월세 1300만원에 계약되는 등 고액 월세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남 넘어 지방까지, 고액 월세 계약의 확산고액 월세 계약은 주로 강남 3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