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의 사랑이 담긴 마지막 인사류이서가 SNS를 통해 임보견 만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만세 좋은 가족 만나기 전에 우리 집에 들러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적으며, 만세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류이서와 남편 전진은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만세를 임시 보호하는 과정을 공개했으며, 이들은 만세가 입양 가족을 만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깊은 애정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임시 보호를 넘어, 사랑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임보견 만세의 새로운 시작만세는 최근 입양 가족을 만나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류이서 부부가 만세와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 안에는 따뜻한 기억들이 가득했습니다. 류이서는 만세와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