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부부의 부동산 자산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의 부동산 자산이 37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 부부는 서울 강남과 마포에 각각 주요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자산이 아닌 그들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다해는 가족 법인을 통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을 2022년 8월에 매각해 20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올렸습니다. 그 후, 인근의 신축 건물에 159억6000만 원에 투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9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에 인접해 있어 훌륭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이처럼 이다해는 부동산 투자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다해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