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서 웹소설 작가로, 새로운 도약MBC '구해줘! 홈즈'는 직업군 특화 동네 2탄으로 강남 대학병원 세권을 소개하며, 이비인후과 의사 출신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 이낙준 작가를 조명했습니다. 그는 5년 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의사 시절보다 3~4배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낙준 작가는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웹소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증외상센터를 배경으로 한 소설, 그 이유는?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외상센터를 소설의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는 응급 상황과 위험한 수술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