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또다시 이민호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최근 박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혼자이구요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셀프가 아니었습니니다. 이민호가 시켜서 쓴 것입니다”라는 다소 머리 속이 복잡해지는 발언을 남기며 이민호에 대한 애정 어린 아이를 계속해서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소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박봄은 이민호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며 "내 남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스스로 열애설을 촉발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호 측은 “박봄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 무근입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박봄은 계속해서 이민호에 대한 언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박봄은 이민호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예스”라고 답하고, 게시물을 삭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