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하남돼지집에 철퇴를 가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하남돼지집 가맹본부 '하남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8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가맹점주와의 불공정 계약 및 갑질 행위에 대한 강력한 제재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입니다. 이번 제재는 가맹점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공정위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필수품목 지정, 그 이면의 그림자하남에프앤비는 지난 2020∼2022년 A 가맹점주와의 계약에서 위법하게 필수품목을 지정한 혐의를 받습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필수품목 지정은 가맹사업의 동일성 유지를 위해 객관적으로 필요해야 하며, 정보공개서를 통해 미리 알리고 가맹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남에프앤비는 정보공개서에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