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개발 반대와 태릉CC 주택 공급 추진의 모순 지적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가 문화재 가치 훼손을 이유로 세운지구 개발을 반대하면서도 태릉골프장(태릉CC)에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가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명확한 기준 정립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을 이유로 세운지구 고층 건물 건설을 반대하는 국가유산청의 입장과, 세계문화유산 태릉·강릉 인접 지역인 태릉CC 개발을 포함한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간의 불일치를 꼬집은 것입니다. 문화유산 보존 지역 기준의 형평성 문제 제기오 시장은 태릉CC의 13%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직접 포함되어 있는 반면, 세운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