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또다시 김하성의 발목을 잡다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고 연봉 선수' 김하성(30)이 허리 부상 재발로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 올랐다.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조항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김하성이지만 부상 때문에 '대박' 가능성이 줄어드는 분위기다. 잦은 부상, 김하성의 발목을 잡다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은 허리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하성은 21일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허리 통증으로 결장했다. 그리고 하루 뒤 검진 결과 염증이 발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다행히 허리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외신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김하성이 열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