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직전 PC 파손, 증거 인멸 의혹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였던 전재수 의원의 보좌진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직전 사무실 PC를 망치로 부수는 등 증거 인멸을 공모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는 작년 12월, 경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선임비서관 A씨가 인턴 비서관에게 PC 초기화를 지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씨는 '수사기관에 책 잡힐 일을 만들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이후 PC 하드디스크와 SSD를 파손하여 주거지 인근에 버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A씨를 포함한 보좌진 4명이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전재수 후보 책임론 제기국민의힘은 이 사건에 대해 전재수 후보가 직접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내밀한 압수수색 정보를 어떻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