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미흡한 보상안에 소비자 '냉담'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을 시행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사용처와 기간이 제한된 쿠폰 위주의 보상에 체감 효과가 없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쿠팡 사태 이후로 결제액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한적인 쿠폰, 소비자 기만 논란...소비자들은 쿠팡의 보상안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5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쿠팡과 쿠팡 이츠에는 5천 원씩, 1만 원만 배정해 '꼼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석 달 내에 사용해야 하고, 5천 원 이용권의 경우 쓰고 남은 금액은 돌려받지 못하는 등 제한적인 조건이 붙었습니다. 쿠팡 트래블 역시 사용처를 고가 상품으로 제한하여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