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벌어진 불편한 진실최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초등학생들이 노인을 조롱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개그맨 김영민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면서,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씁쓸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과연 홍대 거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고가 패딩, 조롱의 대상이 된 노인… 그날의 현장김영민 씨의 글에 따르면, 사건은 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가 패딩을 입은 초등학생들이 연두색 배낭을 맨 노인을 향해 조롱 섞인 말을 던지며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노인을 놀리듯 도망치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아이들은 웃으며 부추기는 행동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