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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10

별이 된 유경촌 주교, 형 유인촌 전 장관과 함께한 숭고한 삶

유경촌 주교의 삶, 그리고 선종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동생이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인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가 15일, 63세를 일기로 선종했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담도암 투병 중에도 굳건한 신앙심을 잃지 않았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묵묵히 병마와 싸웠습니다. 그의 별세는 한국 천주교계에 큰 슬픔을 안겼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있습니다. 유 주교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가톨릭 신앙 안에서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의 삶은 단순한 종교인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배려와 헌신으로 더욱 빛났습니다. 학문과 봉사로 빛나는 발자취유경촌 주교는 서울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유학하며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는 그의 깊이 있는 학문..

연예 2025.08.17

절망의 끝에서… 하반신 마비 동생 살해, 친누나에게 내려진 징역 12년

돌이킬 수 없는 선택: 하반신 마비 동생 살해 사건의 전말충남 천안시의 한 가정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씨(54세)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1월 16일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살인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양형 기준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건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고통받아온 두 남매의 절망과 고립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합니다. 사건의 배경: 고통 속에 함께한 남매의 삶사건의 시작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B씨가 전기 공사 중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

이슈 2025.07.31

라면 한 봉지에 1년 6개월 징역…60대 노숙인의 절박한 선택, 그리고 우리 사회의 그림자

차가운 현실: 라면 한 봉지가 불러온 1년 6개월의 징역한 봉지의 라면, 그 작은 무게가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기사 속 60대 노숙인 A 씨는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남의 집에 들어가 라면을 끓여 먹은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절도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는 거울과 같습니다. A 씨의 절박함, 그리고 그를 벼랑 끝으로 내몬 사회적 배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말 울산의 한 주택에서, 그리고 올해 1월 경남 양산의 한 식당에서 유사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범죄의 길로 들어선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그에게는 다른 선택..

이슈 2025.07.14

김예원 변호사, 박지원 의원에게 '결례' 사과: 장애 언급 논란과 진심 어린 사과

사건의 발단: 김예원 변호사의 부적절한 발언김예원 변호사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장애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김 변호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청회에서 박 의원에게 질문하는 과정에서 “의원님이 한쪽 눈이 없으시지 않으냐”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은 김 변호사 본인이 시각 장애인임을 밝히며, 장애인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예원 변호사의 사과: 진심 어린 반성과 해명김 변호사는 해당 발언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즉각 사과했습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오랜만에 직접 뵈니 괜히 혼자 반가워서 일방적인 내적 친밀감에 결례하고 말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지원 의원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다행히 의원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슈 2025.07.11

김예원 변호사, 박지원 의원 장애 언급 사과: '결례' 인정과 재발 방지 다짐

사건의 발단: 공청회에서의 발언지난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청회에서 김예원 변호사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장애를 언급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 변호사는 검찰개혁 법안 관련 공청회에서 국민의힘 측 패널로 참석하여 검찰청 해체 시 발생할 부작용을 우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과 김 변호사 사이에 오해가 발생했고, 김 변호사는 박 의원의 장애를 언급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습니다. 김예원 변호사의 사과: 진심 어린 반성과 재발 방지 다짐김예원 변호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원 의원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는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깊이 반성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박 의원의 장애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순간적으로 ‘제가 하는 일을 오해하시는 것 같으니..

이슈 2025.07.10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함께 소록도 방문: 역대 대통령 첫 발걸음

소록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 방문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하여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역대 대통령 중 처음 있는 일로, 소록도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을 시사합니다. 대통령실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이번 방문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소록도는 일제강점기부터 한센인들이 강제 격리되어 고통받았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소록도 주민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의 방문은 소록도와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혜경 여사의 약속, 그리고 실현김혜경 여사는 대선 기간 중 소록..

이슈 2025.06.26

에쿠스 할머니의 그림자: 부정 수급과 사회적 약자의 딜레마

기초수급자, 그 빛과 그림자대한민국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기초수급자 제도를 운영하며, 의료, 주거 등 다양한 급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은 매우 까다로우며, 소득, 재산, 그리고 부양의무자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 제도는 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딜레마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70대 여성 A 씨의 부정 수급 사건최근, 사실혼 관계의 남성과 자녀로부터 월세와 생활비를 받으면서 수천만 원의 기초생활 혜택을 부정하게 수급한 70대 여성 A 씨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15년 기초수급자로 선정된 A 씨는 기초 생계, 주거, 의료 급여 등 총 5천400여만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이슈 2025.06.17

소년공에서 대통령으로, 이재명 당선자의 감동적인 여정

소년공으로의 시작이재명 대통령 당선자는 경북 안동에서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소년공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과 목표를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소년공으로서의 경험은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재명 당선자는 당시의 힘든 기억을 바탕으로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고 전해집니다. 이재명의 정치 입문이재명은 소년공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사회의 불평등과 고통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정치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는 민주당에 가입하여 지역 정치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의 정치적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깨닫고, ..

이슈 2025.06.04

권영국, 손바닥에 '민' 쓴 이유와 그 의미

권영국 후보의 상징적인 선택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최근 2차 TV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한자 '민(民)'을 쓰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왕(王)'을 쓴 것을 패러디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가진 권 후보가 진보정당의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권 후보는 '이번 선거는 노동자와 서민을 대표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대표를 뽑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민과 왕, 그리고 정치의 본질권 후보는 '민(民)'이라는 글자가 가진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3년 전에 윤석열 씨가 왕(王)을 쓰고 나왔지만, 이번 선거는 왕이 아니라 민중의 대표를 뽑는 ..

이슈 2025.05.25

이재명의 역경을 딛고 대권 주자로 나선 인생 드라마

어려움 속에서 피어난 희망의 꽃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언제나 기회보다 위기가 많았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의 출생신고가 지연되어 생일조차 알지 못했던 그는, 경북 안동에서 5남 2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12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하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고, 그 과정에서 왼쪽 팔이 끼이는 사고로 6급 지체장애 판정을 받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경은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이후 중앙대 법대에 진학하여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여정은 2004년 성남공공병원 건설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정치로의 도전과 성장이 후보는 2006년 열린우리당 후보로 성남시장에 출마했으나 연이어 낙선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201..

이슈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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