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생일 파티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은 '망상 범죄'로 결론 내렸습니다. 인천경찰청은 2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가 외톨이라는 고립감과 가장으로서의 자존감 상실, 심리적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배경에는 가족과의 불화, 오랜 기간 쌓인 원망, 그리고 망상에 사로잡힌 피의자의 왜곡된 인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족 간의 갈등과 고립피해자 측은 생활비, 대학원 등록금, 통신비, 국민연금, 생일축하금, 아파트 공과금 등을 꾸준히 지원했지만, 피의자는 가족들이 자신을 따돌리고 함정에 빠뜨리는 등 가정불화를 만들었다는 망상에 시달렸습니다. 1998년 다른 범죄로 구속 수감된 후 전 아내와 협의 이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