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아야 할 김다예의 기부 이야기김다예는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로, 최근 2년 가까이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3년 8월 시작한 범죄 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 신탁'에 매달 기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다예는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기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피해자분들이 지원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니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그녀의 진정성과 헌신을 보여줍니다. 법무부와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다김다예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스마일 공익 신탁'을 통해 범죄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17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