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신인 드래프트, 한화 이글스의 선택에 쏠린 눈오는 9월 17일 열리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3순위 한화 이글스의 선택이 초미의 관심사다. 1순위 키움의 박준현(천안북일고) 지명이 사실상 확정됐고, 2순위 NC의 양우진(경기항공고) 지명도 유력한 가운데 3순위 한화의 선택에 따라 그 뒤 지명 순서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가 1, 2순위 외의 지명권을 행사하는 건 지난 2020 신인드래프트(8순위) 이후 6년 만이다. 최근 매년 최하위권을 맴돌며 1, 2순위 지명권을 차지했던 한화는 지난해 정규리그 8위로 시즌을 마감해 올해 전체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야수 최대어 신재인, 한화의 선택을 받을까?현재 가장 유력한 예상은 야수 최대어 신재인(유신고) 지명이다..